+ BGM: always with me
집에 오니 벌써 11시가 넘었다.
회사 갔다가 부리나케 학교. 바쁘긴 한데 뭔가 한것이 없는 것 같다.
집에와서. 냉동칸에 얼려놓은 밥꺼내서.
밑반찬이랑 대충때우고
지금은 1시가 넘은 시간.
포만감과 함께 피로가 쏴악 몰려온다..
도시락 싸갈까 말까 3초간 갈등을 때리다가.
사먹을 만한 것도 없고.
점심값 8-10불로 할 수 있는 다른것들을 머리속에 주입시키며
샌드위치를 5분만에 다 쌌다.
내일 회사에서 먹을때는 그래도 싸오길 잘했다고 하겠지?
샌드위치고 뭐고…피곤해…자야겠다…
